[흔적]
번호 일 기 제 목 조회수 날짜
54 33세의 나. 5년만에 다시 찾은 울다.(너만한 녀석이 없다) 1720 2020-05-11
53 2년 만의 일기. 오랜만이야 울다~ [3] 2216 2015-05-27
52 거진 2주만의... 운동.! [1] 2541 2012-11-13
51 루저남.. [4] 3140 2012-11-09
50 데이트, 그리고 생각들, [2] 2639 2012-06-30
49 공부가 안된다. 어떡하지.. 2496 2012-06-10
48 restart. 2503 2012-02-26
47 조금씩, 아주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다. [2] 2814 2012-02-09
46 배고프고,, 피곤하고,, 잠오는.. 3Difficult, (스펠맞나; ㅋ) [2] 2705 2012-02-07
45 사자는 자기새끼를 벼랑끝으로 몬다고 그랬다. [1] 2846 2012-01-07
44 이명박 대통령께 편지쓰기..를 하고 또 하라고 권유하다. ㅎ [3] 3062 2011-11-12
43 진정한 팬이란.. [1] 2505 2011-10-23
42 '동감' 이라는 예전 영화를 봤다. [5] 2860 2011-10-21
41 한밤의 간장치킨&후라이드 2442 2011-10-12
40 일찍 집에와서 쉰다. [1] 2282 201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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