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일 기 제 목 조회수 날짜
20 정말 오랜 만. 2301 2014-08-05
19 남편이 집에오니 조금은 귀찮다 2687 2014-07-04
18 일단 숨기자. [1] 2579 2014-06-26
17 와.왜힘든일은 한꺼번에 일어날까. 2505 2014-06-26
16 작년 여름. . 스트레스로 얼굴반쪽이 얼얼한적이 있었 [1] 3485 2014-06-20
15 남편 우리 언제 돈벌고 언제 애키워. [5] 3082 2014-06-19
14 빽없는 나같은 사람. [6] 2561 2014-06-16
13 하나님은 왜 날 만드셨나요. [3] 2692 2014-06-15
12 3일 연속 매운 속 [2] 2612 2014-06-15
11 퇴근후 집에서 혼자 와인~ [3] 2502 2014-06-12
10 이번주 내내 야근 [8] 3148 2014-06-11
9 내 일기 보면 다 불평 불만. [6] 2522 2014-06-09
8 일이 점점 버거워진다ㅠ [2] 2367 2014-06-09
7 남편있음 힘들다. [7] 2423 2014-06-08
6 훗. 가끔 상상한다. 2255 201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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