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일 기 제 목 조회수 날짜
19 무지 기분좋았던 날... [1] 1294 2000-11-26
18 정리...맘 정리...... [5] 1478 2000-11-24
17 벗어나고 싶다..... [3] 1524 2000-11-20
16 내가.......진걸까.....?결국은....내가.....뒤쳐진 걸까....? [2] 1578 2000-11-16
15 오늘처럼만........ [1] 1277 2000-11-15
14 초라함의 극치..........이게 정답인거 같다..... 1394 2000-11-14
13 지금의 나는.............병신이다.......정말 병신이다...... [4] 1565 2000-11-12
12 답답해......다 싫어....다.......... 1650 2000-11-06
11 다짐. [2] 1164 2000-11-02
10 미쳐버리고 싶어...차라리... [1] 1330 2000-10-30
9 왜이래.....도대체 나 왜이래....꼭 병신 같잖아...... 1557 2000-10-17
8 FALLING IN LOVE... 1278 2000-10-12
7 난 오늘 머릴 짤랐다........ [3] 1469 2000-10-10
6 두려워요...평온한 제 맘이 너무나 두려워요.. [1] 1377 2000-10-08
5 더 사랑했어야 했나봐요....제 맘이 부족했는지.... 1195 200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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