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일 기 제 목 | 조회수 | 날짜 | |
33 | 휴가를 마치고 온 월요일 기분은 완전히 지랄 같은 월요일 이었음 | 1268 | 2015-08-10 | |
32 | 오늘 예배만 드리고 나면... | 1113 | 2015-08-09 | |
31 | 왠지모르게 걱정이 된다 | 1173 | 2015-08-08 | |
30 | 주말만 지나면 마지막 휴가가 나가 온다... | 1041 | 2015-08-07 | |
29 | 밤에 일어나서 드라마를 보고 해도 ... | 1069 | 2015-08-06 | |
28 | 세번째 휴가 | 1080 | 2015-08-05 | |
27 | 너무나 행복했던 어제 | 1067 | 2015-08-04 | |
26 | 너무나 좋은 월요일 | 1050 | 2015-08-03 | |
25 | 너무나 행복한 8월의첫 주일 | 1079 | 2015-08-02 | |
24 | 아직은 케이블이 시원치 않은가 보다 | 1035 | 2015-08-01 | |
23 | 그동안에 버틴 보람이 있었다... | 1093 | 2015-07-31 | |
22 | 내일 하루만 버티면... | 1012 | 2015-07-30 | |
21 | 작업장에서는 짜증나는 하루였지만 오늘은 행복한 하루였음 | 1087 | 2015-07-29 | |
20 | 오늘하루도 완전히 씨발스러운하루 | 1057 | 2015-07-28 | |
19 | 강전영 때문에 짜증나는 하루...하지만 치킨을 사서 먹으니까 너무좋다 | 1247 | 2015-07-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