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일 기 제 목 | 조회수 | 날짜 | |
24 | 모르는 것들이 무엇인지 안다. | 2183 | 2014-09-14 | |
23 | 일 년이 훌쩍 지났습니다. | 2245 | 2014-09-05 | |
22 | 기록을 게을리 함에 반성합니다. [2] | 2237 | 2014-07-24 | |
21 | 나침반이 주머니 속에 있다면 괜찮습니다. [2] | 2192 | 2014-06-29 | |
20 | 모두 내려놓고 쉬지 못한다는 것. | 2177 | 2014-06-22 | |
19 | 앞으로 또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1] | 2178 | 2014-06-13 | |
18 | 기록을 하지 않았더라면 분명 놓쳤겠네요. [2] | 2230 | 2014-06-02 | |
17 | 슬프지만 정말 그러한가 [1] | 2207 | 2014-05-23 | |
16 | 어찌되었건 책임을 져야만 하는 자리 | 2079 | 2014-05-19 | |
15 | 사업 할 사람이 아닌 것 같습니다. [1] | 2268 | 2014-05-13 | |
14 | 이상주의자가 지극히 현실적인 일을 한다는 것 [1] | 2161 | 2014-05-08 | |
13 | 무언가 잘못 되었습니다. [3] | 2190 | 2014-04-30 | |
12 | 사람으로 인해 행복하고 불행합니다. [1] | 2220 | 2014-04-22 | |
11 | 감사함을 잊지 않기 위해 기록합니다. [1] | 2182 | 2014-04-17 | |
10 | 하루에 3시간씩 잔다는 사람들 [3] | 2335 | 2014-04-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