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일 기 제 목 조회수 날짜
181 할일이 드럽게 없네... 896 2016-01-06
180 힘든하루였지만 그래도 오늘은... 1001 2016-01-05
179 오늘하루 시무식을 하고서 기분이 지랄같았지만 997 2016-01-04
178 내일은 행복한 월요일 917 2016-01-03
177 두번째 주말이다 870 2016-01-02
176 2016년도 해피뉴얼 새로운 시작 956 2016-01-01
175 힘들었던 2015년도 안녕 858 2015-12-31
174 오늘도 짜증나는 날이네... 759 2015-12-30
173 아씨발 짜증나게 지랄이야 [1] 1006 2015-12-29
172 어느세 2015년도가 다지나 가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875 2015-12-28
171 이제 오늘만 지나면 807 2015-12-27
170 고모 화장은 잘했으려나 897 2015-12-26
169 어제써야 하는 일기를 이제야 쓰는중 951 2015-12-25
168 작업장에서 피자를 먹고옴... 858 2015-12-24
167 어제는 너무나 행복한 하루였음 834 201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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