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일 기 제 목 조회수 날짜
61 이제는 두렵지 않다... [1] 1100 2015-09-07
60 교회로 가는날... 1086 2015-09-06
59 오늘 교회후배 결혼식이라고 하던데 1062 2015-09-05
58 작업장에서 어제의 경기를 가지고 말들이 많다... 1139 2015-09-04
57 오늘 평가전이 있다고 하는데 1140 2015-09-03
56 그나마 수세미 넣는것은 1094 2015-09-02
55 가을인데도 더운것 같음... 1105 2015-09-01
54 월요일 하루부터 짜증이 밀려온다 1128 2015-08-31
53 주말과 주일 난 그리고 공휴일 난 이시간들이 참좋다 스마트폰의용도로는 ... 1274 2015-08-30
52 난 김광석노래가 좋고 신해철 노래가 좋다 [2] 1991 2015-08-29
51 기분안좋은 하루 1090 2015-08-28
50 난 81년생이지만... 1320 2015-08-27
49 기분우울한날 [1] 1099 2015-08-26
48 화요일하루는 완전히 최악임... [1] 1106 2015-08-25
47 나에게 있어서 추억이란... [1] 1236 201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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