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짱이좋다]
번호 일 기 제 목 조회수 날짜
579 결국에는 우려했던일이... [1] 1118 2017-09-14
578 아마도 최악의 시나리오가 생길듯 960 2017-09-13
577 힘든 월요일하루를 보내고... 1049 2017-09-12
576 다시 돌아온 월요일 1009 2017-09-11
575 최악의 주일 983 2017-09-10
574 주말이 또 다가 왔음... 965 2017-09-09
573 오늘도 힘든날의 시작 993 2017-09-08
572 힘겨운 나날들을 보내고 980 2017-09-07
571 피곤한 하루가 이렇게 끝났음... 1036 2017-09-06
570 죽어도 절대로... 1138 2017-09-05
569 주말도 주일도 다끝나고 일상으로 복귀하지만 ... 1104 2017-09-04
568 어제는 행복한 주말 1022 2017-09-03
567 고운말써라 감사해라 오버를 하지만 1030 2017-09-02
566 너무나 아깝다... 1030 2017-09-01
565 누나가 오지 않아서... 1004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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