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title   내사랑Story♥
  hit : 2976 , 2013-01-22 11:24 (화)

시간이왜이리 빨리 갈까.


하루하루 애기보면서 하루는 금방지나가고
내몸은 지쳐가고,

잠을 푹잤던 날이 언제인지 모르겠다

가끔은 애기우는 소리도 못듣고 잘때도 있다

전엔 안그랬는데 자다일어나서 애기 맘마 먹이면서
나도 모르게 졸고있고 눈은 계속 감기고,

몸이 정말지칠때로 지쳤나보다
그래도 우리아가가 이쁘게 잘자라고있으니
난그걸로도 만족한다
앞으로도 아픈데없이 잘자랐음 좋겠다
아직도 난 철없고 부족한 엄마이지만
웃고있는 우리 아들보면 행복하다
그게 엄마들의 똑같은 마음이 아닐까 . ?

링컨  13.01.22 이글의 답글달기

ㅎㅎㅎㅎ 가장 행복한 삶을 살고 계신겁니다 !! 행복은 잃기전에 간절하지 않는것이니 하루하루를 즐기세요 !!

anthony  13.01.22 이글의 답글달기

아기가..진짜 예쁘네요.. 아기도 상랑님도 건강하길 바래요^^

topk  13.01.22 이글의 답글달기


사랑님 아가랑 행복하게 잘 지내세요 ♡








억지웃음  13.02.01 이글의 답글달기

아기 사진 너무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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