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 ~   나의일기장
  hit : 2478 , 2013-03-20 14:23 (수)
살며 웃으며 눈물 그리고  미소
오늘 도 같은 생활이다
그래 늘 같은일 이지만  미소 를 뛰운적은 많치않다
눈물 .. 이것뿐이였다
엄마 가 보고싶고 엄마 에게 가고 싶다
하지만 쉽지 않다는걸 알고있다.
언제인가 부터 이리되여서 난 항상 묶여있다
바로 이곳~
지옥 이라면 지옥 이고 아니라면 아니고
어떻게 표현 을 하기 가 그렇다
눈물 눈물~
이제 는   무엇인가 를 위해 앞으로 나아가 야 하는대
갈수가 없다
나아갈수 가 없다
왜~~~~~왜~~~~~
나두 모르겠디
희망 을 읽은지 10여년 전이다
그냥 오늘도 그러헥 똑같이~
李하나  13.03.20 이글의 답글달기

어떤 상황이신지 잘 몰라서, 감히 뭐라고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좌절님에 대한 제 느낌은, '대단하다' 라든지 '멋지다'에요. 갈곳 없는 강아지들을 거두는 일, 쉬운 일이 아닌데. 그런 일을 하고 계시다니, 이런 분이 다 있구나, 하는 생각. 그런데 무엇 때문에 이렇게 힘드실까. 강아지들과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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