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 ~ │ 나의일기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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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웃으며 눈물 그리고 미소 오늘 도 같은 생활이다 그래 늘 같은일 이지만 미소 를 뛰운적은 많치않다 눈물 .. 이것뿐이였다 엄마 가 보고싶고 엄마 에게 가고 싶다 하지만 쉽지 않다는걸 알고있다. 언제인가 부터 이리되여서 난 항상 묶여있다 바로 이곳~ 지옥 이라면 지옥 이고 아니라면 아니고 어떻게 표현 을 하기 가 그렇다 눈물 눈물~ 이제 는 무엇인가 를 위해 앞으로 나아가 야 하는대 갈수가 없다 나아갈수 가 없다 왜~~~~~왜~~~~~ 나두 모르겠디 희망 을 읽은지 10여년 전이다 그냥 오늘도 그러헥 똑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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