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하루   미정
 더웠당 hit : 159 , 2001-09-19 20:43 (수)
정말 하루 하루가 재미 없다
매일 같이 지나가는 하루 무의미 할정도로 시간이 빨리 지나 간다.
나는 언제 까지 이렇게 무의미 해져야 하는지 알수 없다.
이제,,,,,
이 시간이 다시 오지 않을껀데.
나 는  왜 이렇게 무의미 하게 보내는걸까?
난 살아 있는 것일까?
나는 이런 생각도 한적 있다.
지금 내가 꿈을 꾸고 있는게 아닐까?
난 하루 라고 생각 하는 시간이 1분이 아닐까?
난 꿈을 꾸고 있는데
난 빨리 꿈에서 깨지 않는걸까?
빨리 깨어 났으면 좋겠다.
이렇게 지긋지긋한 꿈속에서,
   그런데루 01/09/22
   오늘 도 01/09/21
   그런데루 오늘두 01/09/20
-  평범한하루
   여자 얼굴 컴터루 점수 매겨 드림니당 01/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