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보느라 컴퓨터는 뒷전이되었다.올만에 들어와서일기쓰니 좋다^^ 좀편해지는거같더니 울아들 요즘들어 또 칭얼댄다 잠도 못자게 하는 우리 아들 때문에 난 아주 스트레스가 장난아니다 그래도 참아야지 하면서도가끔은 못참고 울아들에게 짜증을 내버린다 그러고선 또 우리아들한테 미안하다고하고 반복이다 ㅠ.ㅠ정말 가만히 날보고있는 울아들보면 너무이쁜데 이유없이 잠도안자고 칭얼댈때면 너무너무 날 미치게한다 이젠 여름도왔구 우리아들 6개월까지 아픈데없이 잘만커줘서 어찌나 감사하던지 앞으로도 이렇게만 건강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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