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한달 │ 활짝웃는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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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한달이 되어서 첫월급이란걸을 타게되었다..... ㅋㅌㅋㅌ 가게끝나는시간에 같이일하는사람들이랑 맥주을마시게되었다.... 일이너무힘들지만그래두버틸수있는건누군가가내옆에있다는건이다..그래서난버틴다.... 그사람도내생각을하면서일을해그래서힘이나내가힘들어도땡깡을부릴수도있고울수도있지만 우는모습도보여지겠지만그대로환한미소로그사람에게답해줄것이다....... 하루하루지나가면서그사람과난안될거라생각했어... 사랑할자격과받을자격이없다고생각했지..... 근데어떤사람으로통해서사랑이아직도존재한다는걸알았어 부디그사람에게아프지않게지켜주고싶은데지켜줄수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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