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다..
그냥 하염없이 얘기가 하고 싶다..
내 얘기..사소한 일들,,,,
혼자 뚝 떨어진 것만 같은 세상,,
펑펑 울고싶다,,,
저두요ㅜㅜ
두분 다 하세요. 무슨 일이세요?
가까운 곳에 있담 만나서 하염없이 얘기 들어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