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23 감사   감사
  hit : 1321 , 2013-08-24 01:25 (토)
1. 엄마가 다정하게 변하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 낙지볶음 집에 두 번째로 갔습니다. 이번에는 어머니가 낙지찜을 사주셨어요. 다는 못먹고 남기고 왔지만요. 이런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게 감사합니다. 

3. 아는 분이 전기밥솥을 주셨어요. 자취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해요.
정은빈  13.08.24 이글의 답글달기

저는 평소에 불평도 많이하고 칭얼거리기도 많이 거리는데 제제님의 글을보고 저도 감사하면서 살아야 겠다고 배우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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