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8.30 감사 │ 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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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사를 엉망으로 하는데 살이 아직 찌지 않은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화상채팅을 할 때마다 제 모습에 도취가 됩니다. 하하.... 2. 강신주 박사님의 고독 강의가 참 좋습니다... 이따 블로그에 올리려구요. 이런 좋은 강연, 좋은 선생님 만나뵙게 해 주셔서 참 감사드립니다. 3. 친구를 통해 소영이의 과거와 근황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소영이는 여전히 제 첫사랑인가 봅니다. 소영이 얘기를 할 때마다 민감해지더군요... 그래도 소영이의 소식을 듣게 해 준 친구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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