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게
│
하루
hit : 1375 , 2013-12-31 09:50 (화)
2012년보다 조금 더 용기를 냈고
사람들속에서 살아 남기 위해 무던히 애를 썼던 해
여전히 넘어지고,울고 다시 일어서기를 반복하며
치열하게 내 스스로를 살아냈던 해
고생했다 2013년 그리고 고마웠다
그랬으면 좋겠다.
[1]
15/07/20
- 2013년에게
11월의 마지막주
13/11/25
외롭다
13/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