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기억이 안나 │ 슬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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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 친구와 함께 했던 추억들을 기억하나도 나질 않아 기억은 안났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 그래도 기억은 나......그래도 기억을 하지 않으려고 해 기억을 해봐야 내가 힘든거 뻔히 아니깐 내가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해 그 친구 생각을 하면 이렇게 마음이 아플것 같은데 아무렇지 않게 사람들을 보면서 웃는게 힘들어 난 내 말보다 표정이 앞서 말하는 편이라서 표정 관리가 안되 하지만 그래도 마음은 이렇게 아프고 찢어질것 같은데도 아무렇지 않게 사람들을 대하는게 아무래도 일때문에 그런거 같아 난 써비스쪽에 일하고 있어서 그런지 웃음이 몸에 베인것 같아 사람을 잊는데엔 일에만 전념해야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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