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드로잉
  hit : 2145 , 2014-01-08 19:5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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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덜너덜, 곧 버려지게 될 신발1.
이 글자색 같은 벚꽃색으로, 그냥 보면 아주 예쁘지만,
발이 좀 큰데(ㅠㅠ) 파진 발등 + 뾰족한 코는 발을 더욱 커보이게 한다.
또 어께도 좀 있는데(ㅠㅠ) 가벼운 플랫은 상체를 더욱 강조한다..
로맨틱한 발레 슈즈는 꿈일 뿐?!
프러시안블루  14.01.08 이글의 답글달기

참으로 부러운 재능이네요..

자유  14.01.09 이글의 답글달기

많이 부족한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

자유  14.01.09 이글의 답글달기

그렇죠?ㅎㅎ 그런데 재질이 좋지 않아 너덜너덜하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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