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생각 | |||
|
몇달동안 원서를 꽤 넣었는데 첨으로 면접보러 오라는 연락을 받았다. 내가 다시는 안갈꺼라 다짐했던 .. 계약직.. cad직이라는 말에 넣긴 했는데 막상 면접 보러 오라니 고민이 되네.. 머 면접본다고 붙는것도 아닌데.. 다시 그 곳에 계약직으로 면접 볼 줄이야..휴.. 기다리는 곳에선 연락없고..우째야되나 싶다.. 오늘 엄마가 사주 잘 보는 곳이래가 엄마랑 같이 보고 왔는데- 난 혼자 하는 사업이 더 잘맞다네.. 커피숍 같은 서비스업같은게 딱이란다.. 투자비용 대비 소득이 크게 없을것 같아 취업이나 할까 했는데.. 글쎄....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