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그럴때가 있지요...좀 휴식이 필요한가봐요. 토닥토닥
내색하지 않고 힘들걸 참고 산다는 걸. 지금 웃고 있는게 정녕 웃고 있음이 아니라 속으로 울고 운다는 걸 알아주길 바랬나 봅니다. 토닥토닥.. 이 단어가 이렇게 힘이 되는 줄 이제야 알았네요.
모오수운!!!! 모순 떵어리~~~ ^^; 아무도 모르게 사라지고 싶은데, 여기다 글 남기믄 되겠어요!!! 것두 공개로... ㅋ 그냥 누군가 알아줬으면 싶은 거겠죠... ^^; 괜히 친한 척 해봅니다. ㅋ
그러게요. 아무도 모르게 사라지려면 여기다 글 남기면 안되는데.... 따뜻한 말 한마디가 너무도 그리워서 그랬나봅니다.
무슨말이 더 필요할까싶네요.... ....나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로부터 벋어나고 내이야기를... 나를 이해해주는... 내편이 되어 나를 보듬어 주는 사람이 필요한거죠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함부로 대할 때가 젤로 견디기 힘든것 같아요. ..
저도엇그제 상처를받았는데요ㅡㅡ잘다스리고 있어요 제맘은소중하니까요~님!!힘네요ㅅ한귀로 듣고 흘려요
감사해요. 저도 하음님처럼 얼른 추스리고 제 맘을 잘 다스려야 할텐데.. 밤새 실컷 울었더니 도금 나아진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