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고싶지않다. 얘기하고 싶지도 않다. 그냥   일기
  hit : 2478 , 2014-02-03 08:59 (월)
만나고싶지않다.
얘기하고 싶지도  않다.

그냥 강아지안고 혼자 티비나보고 깔깔거리는것만이
나의 위안이자 즐거움이다.

잠들었을때 안깨도 괜찮다.
내가 죽음을 의식하지않고 평온하고 조용히
눈을 감았으면 즣겠다.

딱히 하고싶은것도 배우고싶은것도 없다.

그럼 어떤가....  
프러시안블루  14.02.03 이글의 답글달기

토닥토닥
맞아요..
시험이 아니니 정답은 없죠.

없음  14.02.03 이글의 답글달기

그렇긴하지만..

루비  14.02.03 이글의 답글달기

강아지가 정서적인면에서는 친구보다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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