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고싶지않다. 얘기하고 싶지도 않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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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hit : 2643 , 2014-02-03 08:59 (월)
만나고싶지않다.
얘기하고 싶지도 않다.
그냥 강아지안고 혼자 티비나보고 깔깔거리는것만이
나의 위안이자 즐거움이다.
잠들었을때 안깨도 괜찮다.
내가 죽음을 의식하지않고 평온하고 조용히
눈을 감았으면 즣겠다.
딱히 하고싶은것도 배우고싶은것도 없다.
그럼 어떤가....
프러시안블루
14.02.03
토닥토닥
맞아요..
시험이 아니니 정답은 없죠.
없음
14.02.03
그렇긴하지만..
루비
14.02.03
강아지가 정서적인면에서는 친구보다 나은듯~~^*^
나는 담배를 피지않지만.. 회사동기들 중에 담배피는 아
[4]
14/02/04
엄청춥다... 음.. 차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듯..
14/02/04
상상이나 공상이나 꿈을 꾸지 않는다면 현실의 삶은
[3]
14/02/03
- 만나고싶지않다. 얘기하고 싶지도 않다. 그냥
오늘은 꼭 업무시험 공부해야지....
[2]
14/01/27
아싸 수욜까지만 출근하면 쉰다....
14/01/27
참담한 심정이었던것은 맞지만.....
14/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