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예전처럼 해바라기처럼 웃게 되...그래도 웃는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보여주려고 해그래도 다행이다그래도 웃어서 웃는 모습 참 오랜만이다늘 씩씩하고 잘 웃고 그랬는데 한참 동안은 울고 인상쓰고 그랬는데...지금은 조금씩은 웃음을 되찾아 가니 기분은 괜잖고 마음은 조금씩 가벼워...지금도 사랑과 정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