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친한친구와 매일 같이 앉았던 자리를 서로 떨어져 앉았다. 조금 이야기를 안해서 공부가 잘되는 것 같았지만,왠지 심심했다. 그러나 공부 잘 되고,친한친구와도 더 친해졌으면 좋겠다. '우라야,(친한친구이름)그래도 너 내맘 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