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   생각
  hit : 1943 , 2014-03-11 23:58 (화)
너무 피곤..
회사사람들은 다들 퇴근시간이 무의미..
나도 일하다봄 덩달아 그래져서.. 넘피곤타..
내 일은 글케 늦게까지 할 일도 아니었는데.. 그래됐네ㅡ
나랑 안맞는덴지..
내 체력이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다.
다들 체력좋다ㅡ
그나마 출근이 편해서 다행..
일욜도 출근해서 언니랑 형부 보기 부끄.
그냥 왠지 안조은곳 다니고 있는것 같아서..
오늘도 친구랑 약속있었는데 9시까지 일하는 바람에 취소..
친구 보기 왠지 민망..
힘들게 사는것 같자나..ㅜ
휴ㅡ모르겠다.
백수가 나은건지 이게 나은건지..
한달밖에 안됐는데... 버라이어티하공..ㅡ피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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