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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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hit : 142 , 2001-10-02 03:20 (화)
나는 요즘 한숨을 너무 많이 쉰다..
한숨을 쉬는 이유는 여자 일때문이다.
옆반에 있는. 지은이는. 내가 예전부터 좋아했던 아이이다..
휴ㅠ. 이것을 쓰려 다시 한숨이 나온다..
너무 힘들다.. 지은이가.. 나를 좋아한다는 소식을 듣고
널 좋아한다는 고백을 할려는데.. 다른 남자 이야기를 하는것이였다..
그남자는 지은이가 친한여자틴구가좋아하는 남자였다..
지금 비밀로 사귀는데..지은이가 나테 말을해
-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