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 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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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부산. 집 그리고 편안함 ㅠㅠ 너무 좋다..... 이젠 다신 귀찮은일(친구 자기만 좋았던 여행) 약속 잡지 않을거야... 아~ 오늘은 실습 첫시간에다가 부산오는 버스타니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더 공부하고 싶은데 마음이 오늘만 안따라준다ㅜㅜ 플래너에 성취감을 한극밖에 긋지못했지만.... 뭐 내일 더열심히 하자 피곤피곤... 너무피곤하다...자야겠다 내몸아 내일은 더 뛰어야해ㅠㅠ 왜냐하면 조별과제 투탕에 또 생길것이니 자료찾으러....흑흑 3년 금방일거라 생각하자 오늘 좀 속상한일이 있었지만~ 잊기로하고....낼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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