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다들 같을 거에요. 서로 원하는 건 같은데, 왜 그게 그렇게 되기가 힘든걸까요? 아무튼. 슬퍼하지 마시고 여기 와서 타자 두드리세요.ㅎ 전 많이 두드려요 <-
저는 속상하고 슬프면 잠을 잡니다. 결국 기댈 언덕이 내 마음속, 내 이불 속 밖에 없다는 걸 깨달았거든요... 아니면 insideme님 처럼 울다를 찾아오곤 해요.
전 카톡에도 친구가 없어요.. 저보시고 힘내세요.. 아님 저를 톡에 추가... 아.아님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