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도 준비 할수 있다니... 왠지 부럽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이런 준비를 하게 하는 그사람.. 좋아하는 사람이...좋은 사람은 아닐꺼라는... 생각때문에 맘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