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08 │ 잡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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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의중도 마음도 신경쓰고싶지 않다 바쁜건지 바람피는건지 신경쓰기싫다 생각이 다른이유하나로 헤어짐을 얘기한 사람에게 사랑도 미련도 미래도 없다 내생각 하긴할까 에서 내생각조차 안하겠지로 바뀌는순간... 내가 혼자 힘들고 아파하고 그리워한 지난 시간이 너무 아깝다 왜그랬을까 이렇게 될껄 모르는것도 아닌데 자기생각과 자기세상속에 사는사람인데 내가 눈에 들어올리가 없었을텐데 왜그랬을까 이렇게 후회할꺼면서 놓지를 못하고있는걸까... 왜 하염없이 혼자 울기만하는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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