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생각
  hit : 1808 , 2014-04-10 22:07 (목)
나도 모르게.. 2시간이나 걸려 병원에 왔는데..
다행히 병실을 알려주네..
하지만 들어가진 못하겠다..
가족들이 있을수도 있고..
휴..
정말 뭔가에 홀린듯 왔다..
이젠 어떡하지..
참..대책없다..
괜찮은거겠지..?
티아레  14.04.11 이글의 답글달기

얼마나 마음 졸이고 힘드실까요...
PINK 님 참 다정하고 좋은 사람이에요
그거 잊지마시고 항상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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