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기른 기억 │ 일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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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비님이 상기시켜서 고양이를 기를때 느낀점을 적을게요 제프로필 사진에있는 고양이이름은 사야입니다 인터넷에서보고 기르던아이를 분양한다는 소리를듣고 바로 이 아이다 싶어서 기차를타고 수원까지갔어요 그리고 한참을 기다리니 수원역에 고양이소리가 울렸죠 그리고 전 전주인한테 안겨서 정말하얀 애가 왔어요 데리고 기차를탓는데 너무울어서 기차사이 공간에서 달래면서왔어요 얼마나긴장했는지..... 제가 고양이처럼 큰동물은처음이라서 저도 긴장했었죠 집에와서 풀어주니 바로 침대밑으로 엉덩이를 흔들며 들어갔요 한참을 기다리니 사야가 침대 밖으로 나왔는데 너무 귀여운데 무서웠어요 상상보다 너무컷거든요 2탄은 나중에올릴게요 오늘은 너무피곤해서 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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