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벌써 거의 반이나..! │ 일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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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게되고난후 처음 쓰는글입니다. 올해는 나와는 반대로 슬픈일이 너무 많지만 저에게는 정말 중요하고 의미있는 해인거같아요 알바를 하며 만난 형과 오랜만에 만난 어릴적 내친구 대학교 면접을 보러가서 만났던 애들 내 대학교 룸메 둘만의 제주도 여행으로 더 가까워진 동갑내기 친척과 필리핀에서 만났던 사람들. 내 친구들과 그리고 소중한 내가족들 2년동안 심한 우울증에 걸려서 힘들었지만 올해 즐거웠던 6개월을 돌아보며 앞으로 있을 많은 일들이 저에겐 너무나도 설렙니다. 그 부푼 설렘을 가지고 남은 6개월도 보람차게 살 겁니다! ※ 필리핀 친구들아 보고싶어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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