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꿈인가 싶고. 실감이 안나실거 같아요.. 너무 애잔하네요ㅠ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아픈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힘내시길...ㅜ
뭐라 위로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부모나 자식이 죽어도 때되면 배고프고 꾸역꾸역 남은 삶을 꾸려나가야 하는게 우리네 삶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