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 생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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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곳이 없다. 오늘 회사에서 울었다. 다행히 아무도 몰랐지만..그냥 서러웠다. 사장까지도 나보고 큰소리내서 잘못했단식.. 난 최대한 참고 누르고 얘기했는데.. 소리 지른 대리는 괜찮고.. 난 그정도 얘기도 못하나.. 에휴. 이젠 눈물도 마른줄 알았더만.. 회사에 정 떨어진다. 지혜롭게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6월은 힐링의 달이 되길 바랬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네.. 그냥.. 벌 받는 기분이다.. 나이값 하기 쉽지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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