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상
  hit : 479 , 2014-06-10 22:54 (화)
조금은 실망스럽고 조금은 담담해지고
예전엔 적당히가 안되서 주변사람들을 괴롭히기도 했다
왜 안 알아주냐고 왜 외면해버리는거냐고
나이가 든 탓일까
이젠 그런 투정을 부릴수도 없고 내속을 내 보일수도없고

내 속을 보일 사람이 아무도 없다
두등어  14.06.10 이글의 답글달기

고등학교 친구는 어떩까요

슬픈기억  14.06.10 이글의 답글달기

투정부리지 않는 친구에게 어리광을 부릴수 없는 나이가 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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