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까지 다 털어놓는 친구가 있으시다면, 양대창 씹으면서 수다삼매경에 빠지는 것도 나쁘진 않아요~ 실은 제가 어제 그랬거든요...ㅋㅋ 힘내세요!!!
14.06.14
감히 조심스럽게 한 말씀 드리자면 저도 비슷한 경험이 좀 있었지만 저는 그때 2주 동안 거의 물만 먹었네요 음식을 좀 먹다 싶으면 토했으니까요.....이런면을 돌이켜 봤을 때 일단 심리안정이 중요한데요 좀 건강하게 푸는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네요...무너지면 무너질수록 길게 간답니다. 마음의 상처든 혹사시킨 몸 상태든....무너지는 것도 건강하게 무너지세요 그래야 후유증이 적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