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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hit : 2056 , 2014-06-16 18:52 (월)
어느순간 눈물이 많아져 버린것 같다.
슬픈영활 봐도 나 혼자 안울곤 했는데..어느새 나는.. 눈물 많은 바보가 되어버렸다.
지난 주말 노래방에 가게됐는데..
캔디맨의 일기ㅡ 내가 종종 부르는 노랜데..
젠장..부르다 눈물이 터지고 말았다.
가사가 그렇게 슬픈 노랜지..첨 알았다.
바보가 되어가는 하루하루다ㅡ
보미사랑
14.06.16
그기분 이해합니다.
저두
며칠전 펑펑 운적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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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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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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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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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4/06/14
ㅜ
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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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