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약함이 진정한 강함이라고 생각해요~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라는 말을 잘하는 사람이 정말 나약해서 그러는 건 아니잖아요 :)
상사가 부하에게 그렇게 말한 건... 제 짧은(삐딱한) 생각으론 '미안하다는 말 같은거 하지 말고 미리 좀 잘 하라고' 같아요. 미안하다는 말 그냥 듣기 싫은 느낌...
임신
[5]
14/07/31 휴가중
[2]
14/07/22 잠
14/07/06
- ? 아프다
14/07/01 불면증
[1]
14/06/29 나
14/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