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의 일기   길냥의 하루
 흐림→비 hit : 419 , 2014-07-03 01:42 (목)
너무 외롭다
예전에는 커플을 보면 깨지라고 그랬는데
지금은 커플을 보면 너무 부럽다

너무 힘들고 지칠때 온전히 나의 편이 되어서
나의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밤새도록 통화하고 싶다
나 힘들다고 위로해 달라고 말하고 싶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고 귀여운척 아양도 부리고 싶다
알콩달콩 남 부럽지 않게 사랑하고싶다
에헿헿  14.07.03 이글의 답글달기

남친몬 사냥부터 필요하겠네용ㅋㅋ괜찮은 분 발견하면 먼저 다가가보세요~ㅎㅎ

-  솔로의 일기
    14/03/25
   오늘 14/03/25
   친척오빠의 결혼식 14/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