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
생각
hit : 2162 , 2014-07-21 17:00 (월)
엄마의 성화에 못이긴 소개팅 자리.
맘 안들었음 좋겠다는 이상한 바램.
그래서인지 만나기전부터 하나하나 맘에 안들고.
나는 주말 바쁘다는데 왜자꾸 주말에만 보재..
결국 토욜 여행갔다오는데 일욜 보기로.
어쨌든 보기로는 했다만 자기 보고 싶은 날에만 볼려고 하는것 같아서 싫다.
평일에 그리 바쁜 사람인것도 싫고.
몰라. 그냥 다싫다.
괜시리 욱한다.
커피소보루
14.07.21
저도 소개팅은 참귀찮은데 남자까지 엉망이라 개판?치고온 기억이나네요
14.07.21
사람만나는 것도 정말 마음가짐이 되어야 가능한 일인데.....ㅡ,.ㅡ
무사
14.07.21
뽕사장님 말씀에 동감
아ㅡ우울하다..
[4]
14/10/15
기분이 이상하다.
[1]
14/10/14
춥다.
14/09/30
- 소개팅
먹먹함
[3]
14/07/16
-
[1]
14/07/03
ㅡ
1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