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방에 이상한 사람이 있는데 그는 유원일 이다.
그는 내가 말의 걸면 이상하게 말의 하지말고 자라고 애기를 하고 다른 사람이 대화를 하면 대화를 한다 이상하다 갈수록 왜그런는지 모르게다.
유원일 는 한번은 비게를 자기꺼를 비지 못하게 하고 그리고 비게를 빼앗가고 한다.
외박도 안되고 미치게는 데 유원일 까지 화가나게 한니 열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