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다가오니까 원스 ost   일기
  hit : 2208 , 2014-08-10 14:32 (일)
오랜만에 다시 찾아 듣는다. 오랫동안 빠져 있었는데 다시 들어도 좋구나...  

흔들리는 화면과 단순한 스토리 속에 어색했지만 순수했던 두뮤지션의 연기.

무엇보다 음악이 정말 좋다!!

이번에 원스 감독이 비긴 어게인이란 작품으로 돌아왔는데 너무 트렌디해졌다.

마룬5에 키이라 나이틀리라니 엄청난 캐스팅ㅎ

그래도 초저예산으로 만든 원스는 못 넘을 것 같다.
스무 살 때 본 원스는 그냥 아련한 추억 자체.
영화 때문에 아일랜드 가고 싶었는데  꼭 가 봐야지.



바나나우유처럼달콤한  14.08.10 이글의 답글달기

원스는 사랑입니다

프러시안블루  14.08.11 이글의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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