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8 │ 하루하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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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몇번이나새벽에 장문의일기를썻다가지웟다가... 고민도걱정도생각도여전히많다. 매일매일머리가복잡한나를 누군가이끌어줬으면좋겠지만내가부끄러울만큼 나를정확하게꿰뚫는조언이나충고를해준다던가 해주는사람은이제는없는거같다. 혼자도잘하고스스로많은걸할수있다고해도 아직나에게는선생님이필요하다. 남들의고민이나일을해결해주고들어주는것은 객관적이고융통성있게똑뿌러지게잘해주면서 항상나는..내문제는..나에게너무나도어렵고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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