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친구잖아..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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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친구 그냥 친구야~ 요즘 뜸한 너의 연락에 의문이 생긴다. 일부러?? 아님 정말 내번호에 손이안가서?? 무의식? 손가락이 부러졌나? ㅡㅡ; 모르겠다 나름대로 난 정리한거라 생각하는데 또 나도모르게 질투심이 생겨나고.. 누가 알런지 내 이런맘을.. 서점에서 친구를 기다리는데 무심코 집은 책에 이런말이 있었다. *기다리다 보면...* 기다리다 보면 머 희망,, 행복 사랑 등등 찾아올려나? 그럼 기다려야지.. 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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