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래왔듯이  퍼주는 사랑은 이제 지겹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픽업을배워볼려고한다    뭐,, 전부터 마음에는있었는데

본격적으로  해보겠다고  선전포고한건  이번이처음이네..

픽업쪽에 관심이있다보니    오늘 일끝나고  바로 서점으로 가서  `욕망의진화라`는

책을샀고   NLP도  꾸준히 공부할려고하는데  막상  책을펼치면  잠만오고..

책에는 집중이안된다.. 하...   늘 생각하는거지만   난  마음가짐만있고

실천을안한다는게  문제인거같다.. 내일부터는  꾸준히   번호도 3명이상 따도록

노력해봐야겠다..  막상  여자한테 다가갈려니까  용기가안난다.. 후.. 

자신감을 가지자!!!!!!!!!!!!!!!  할수있다!!!!!!!! 

물론  내가  픽업을할려는 목적은 단순히  여자를꼬실려고하는게아니라...

친화력도기르고   여자접근 공포가있어서..   나름  해결해볼려고  하는거니까..

이선택에  후회같은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