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내 눈 앞에.......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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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녀를 보았다 그녀는 예쁘지는 안타 그럭저럭 생겼다 그러나 나에겐 이 세상에 무엇보다 바꿀수 없다 그러나 그녀는 나에게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나는 그녀를 져아한다 그녀와 갚이 이씀 그녀와 하고 싶은게 너무나 만타 같이 마주보고 밥 먹고 손잡고 영화를 보러 가고 오늘 그녀에게 떠 퇴짜를 맞았다 ㅠ.ㅠ 같이 영화 보러가기로 했눈데 ㅠ,ㅠ 그녀는 아직 자길 져아하는 걸 머른다 아~ 슬프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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