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이 있을까 │ 일기 | |||
|
23살. 과연 이 나이가 부모와 떨어져 독립하며 혼자 벌고 혼자 살아 나아가야하는 나이인가? 23살이면 적지 않은 나이지만 부모의 도움없이 이젠 홀로 모든것을 책임지고 감당하고 부모도 이젠 자식보단 두분의 생활에만 신경쓰시는 나이인걸까? 어느날은 23살이란 나이가 적게 느껴졌는데 또 어느날은 이젠 적지않은 나이니 눈치가 보이기 시작할수도? 부모에겐 아직도 어린 아이 같지만 본인도 그렇게 생각할수 있겠다고 생각한다. 정답이 있을까? 빨리 돈벌고 성공한사람은 당연히 독립해야 한딘고 생각할수도있지만 반대인 경우는 다를것같다. 나의 생각과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하다. 비록 두 생각에 답은 없겠지만..?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