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05 │ 하소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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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5일까지 연휴기간에 애인님이 올라와주신 관계로 본의아니게 피로누적되어 허리통증과 심한입병까지 왔지만.. 그 사람의 얼굴을 1초라도 더 볼수 있다는거 1초라도 그사람의 온기를 느낄수 있어서 행복하고 좋았다는걸 다시 집으로 보내고 나서야 알수 있었다 이럴줄 알았음 좀더 눈에 넣어두고 더 안고 그럴걸... 내딴에는 내 사랑과 감정을 다 쏟아내어서 지낸거 같았는데 그게 아닌가보다 나도 그사람도 둘다 서로가 옆에 없음에 그리워하고 정신놓고..... 그러고 있으니... 그래도 조만간 다시볼수 있으니 그때를 위해 사랑도 감정도 체력도 충전해야지 아....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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