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 앙마의도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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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말한다 좋은날이 오겠지... 하지만 그럴가능성이 별로 없다고 인지한다... 무미건조하게 의성어로만 들린다... 이젠 뇌속에 부정적인 생각들이 자리 잡았다. 현재 그렇게 진행되고 있고. 앞으로 빛일 어떻게 값아야 하나... 이런생각을 하고 있으니 아직은 살고 싶은가 보다... 욕심도, 질투도, 원망도... 전부 부질없는것을... 어르신들께서 동업은 하지 말라고 하셨는디... 모든걸 내려놓기를 빈다 친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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